타이붐의 타이틀메뉴

안녕하세요 우선은 30대초반에 남성입니다. 이번에 태국 방콕> 파타야 여행다녀오면서 저희가 아주 가성비 좋게 놀았던
궁전노래방 후기를 적어볼까합니다. 처음에는 일행들이랑 함께 멤버로 가볼까 고민을 했었다가 정확하게 계산을 해보니
1년동안 태국에 2-3번 들어올꺼 아니면 확실히 가격대가 너무 비싸다고 판단하여, ktv로 진로를 바꿨습니다. 그 이유는
우선은 멤버는 오픈바틀이라해서 최소 2만밧에 초기비용이 들어가고, 그리고 듬이라고해서 무슨 tc를 3~4개씩 계속 지불해야합니다..
일단 이렇게만 따졌을때 3인이었던 저희에게는 상당히 부담이었고, 그냥 가볍게 가라오케가서 초이스해서 데리고나와서 놀자 이렇게
결론이 났던거같네요./ 수질 적으로 뭔가 부족할거라 생각했던 걱정과는 다르게 일행들 모두가 아주 만족하는 최고의 퀄리티였습니다.
가격은 3인해서 2만밧도 안쓴느낌이랄까 상당히 저렴함. 이것저것 따져보면 싼마이에 놀았다고 생각합니다. 데리고나와서 한인타운
곳곳에 이자카야 들어가서 술한잔 즐기고 나니 어느새 밤11시정도 되더라고요 그래서 뭐 각자 일행과 흩어져서 다음날 아침에 만나서
얘기를 나눠보니 딱히 모두가 내상을 당한사람은 없었습니다. 강력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