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붐의 타이틀메뉴

안녕하세요 태국 황제투어 관련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아주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솔직하게 방콕은 여행지 느낌이 아닌, 도심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이곳에서는 젊은층에 여행자분들이
대부분 즐기시게 됩니다. 카오산로드나 나나역 인근에 카우소이 밤거리를 활보하게 되실텐데, 솔직하게 이곳에서
만바트씩 하는 에코친구들 만나서 놀아보느니 방콕가라오케 방문해서 롱으로 즐기시는게 훨씬 아끼는 겁니다.
방콕 황제투어라고해서 방콕에서 진행되는것이 아니라 파타야로 이동하여 풀빌라와 에코걸 친구들과 함께 BBQ파티와 함께
진행된다고 보시면되는데, 파타야는 휴양지답게 수 많은 밤문화가 존재합니다. 워킹스트리트 흔히들 알고있는 소이혹이나 아고고 등
다양한 밤문화가 존재하지만 이건 솔직히 외국인(서양)상대로 진행되기 때문에 메리트는 사실 없습니다. 원하는 날짜와 원하는 시간대에
풀빌라로 저녁에 출장BBQ신청해서 저녁에 푸잉들 데리고와서 밤새도록 즐겨보는게 황제투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밤에 파타야 푸잉 픽업하러 가실때 무조건 모나리자로 가시는걸 권해드리는데, 대부분이 비즈니스라던가 이런곳을 추천하는 경우가 있어요
이럴경우 단호하게 모나리자로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경쟁이 심하다고 하더라도 이 곳만한 KTV가 없습니다. 그리고 태국에는 한국말 잘하는
푸잉들이 아주 많기떄문에 한국말 어느정도 할줄 아는 친구들로 데려오게되면 더욱 즐거운 태국 황제투어가 될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