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붐의 타이틀메뉴

이제 슬슬 태국 밤문화도 정점을 달려오는듯 합니다. 최근에 소이혹에 갔을때 1인 만바트 소리듣고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몇년 사이에 누가 이렇게 가격을 올려놓았나
싶기도하고, 그래서 이제는 제가볼땐, 업장에서 관리하는 친구들이 아니면 내상을 강하게 먹겠구나 싶습니다. 솔직하게 파타야는 ktv 모나리자 말고는 다른곳들은 별로이긴 합니다.
그나마 모나리자가 예약도 많고 손님도 많기때문에 길거리 친구들도 대부분 6시정도면 모나리자 가라오케 이곳으로 출근을 합니다. 가격적인 면에서도 12시간 기준 5천바트면 굉장히 저렴한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더 저렴한곳도 있겠지만, 이렇게 업장에서 관리하고 내상방지 교육까지 들어가있는데 5천바트라면 메리트있긴 합니다. 워킹걸 친구들은 말로는 얼마 얼마 말해놓고 막상 숙소로 이동하게되면 180도 달라지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태국의붐 홍보하는 차원에서 알려드릴게 1인이어도 무료픽업 서비스는 꼭 받아보세요. 저 또한 혼자서 들어가서 픽업서비스까지 받았습니다. 이틀날 방문할때는 눈치가 보여서 직접 가긴했지만, 파타야 밤문화가 처음이라면 꼭 받아보시길. 파타야 에코걸 알아보셔서 프로필 사기 당하지 마시고, 무조건 가게 가서 직접 두 눈으로 보고 골라서 데리고 나오시길 바랍니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