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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문화 후기

당신이 원하는 타이의 밤여행

마사지 가라오케 파타야 가라오케서 느낀점 요약 일단 푸잉들이 예쁘고 설레게 만듬

페이지 정보

작성자 파건이 조회136회 작성일 25-03-2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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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행을 자주 다니는 편인데 이번에는 파타야를 가게 되어서 말주변도 없고 푸잉 꼬실 생각은 못해서 파타야 가라오케를 혼자 가게 되었음

찾다가 모나리자랑 페가수스 가라오케가 유명하다고 하길래 둘중 한 곳을 추천 해달라고 했는데 인기가 좋은지 모나리자는 방이 없다고해서 페가수스 가라오케를 가게됨

일단 혼자여도 픽업을 해줘서 기분이 좋았는데 도착하니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고 초이스를 시작함

일단 기본적으로 푸잉들 출근율이 굉장해 보여서 기대를 했는데 역시나 평일인데 좀 늦게 가도 50명정도를 봤던거 같은데 내 기준에서 첫타임 놓치고 50명을 보는건

정말 대단한 출근율을 보여주는 것 같음. 아마 다른 나라는 이정도는 절대 안될듯? 파타야니까 가능한거 같다. 전세계인들이 오는 곳이다 보니 준비가 잘되어 있었음.

기본적인 영어 한국어도 할 줄 알고 외국인들의 취향이 나랑 달라서 내가 원하는 이상형들은 거의다 남아있었는데 코쟁이형들은 몸매를 중시하는듯 ..

첫부에는 100명이상을 볼 수 있다는데 내일 한번 첫부 한 6시반 ~7시쯤에  가서 정말인지 확인해 보고 오겠음

8시 좀 넘어서 갔는데도 이정도면 첫부면 진짜 첫초이스로 바로 2차 데려 나갈듯 한데 오늘 술 많이 먹을거 같아서 내일은 에코걸로 데려 갈 생각임

가격대가 방콕보다 훨씬 저렴해서 에코로만 데려가면 5000바트? 인거 같던데 내일은 에코걸로 여자친구 만들고 한국 돌아가야겠음 ㅎㅎ

12시간 기준이라는데 너무 기대된다 내일 후기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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