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밤문화 파타야 해변에서 즐기는 에코걸과의 데이트 여기 눌러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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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로우즈 조회105회 작성일 25-03-21 10:45본문
안녕하세요 30대 남자가 사랑을 찾아서 파타야를 왔는데 정말 꿈의 나라라고 할까요 미녀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물론 그중에 제 짝은 없었지만 저는 정당한 지불을 하고 에코걸을 초이스해서 12시간을 같이 보내게 되었습니다...
전 세계인들이 오는 곳이니 만큼 초이스 볼 수 있는 푸잉들이 정말 많았는데 전 한 100명정도 봤던거 같네요.
저는 한 오후 7시 반쯤 데려 나왔는데 바로 숙소로 가기 좀 그래서 바다에서 노상도 좀 할 겸 바다로 갔습니다.
돗자리도 깔고 사온 맥주를 같이 먹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하는데 그녀에게는 일하는 거겠지만 정말 제가 이 친구에게 반해버려서 라인도 따고 정말 재밌게 얘기하다가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숙소에서도 정말 후끈한 하룻밤이였네요 파타야에서 여자친구가 생긴것같아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다음에 올때는 이친구에게 연락하고 올려구요 ㅎㅎ
물론 그중에 제 짝은 없었지만 저는 정당한 지불을 하고 에코걸을 초이스해서 12시간을 같이 보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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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 오후 7시 반쯤 데려 나왔는데 바로 숙소로 가기 좀 그래서 바다에서 노상도 좀 할 겸 바다로 갔습니다.
돗자리도 깔고 사온 맥주를 같이 먹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하는데 그녀에게는 일하는 거겠지만 정말 제가 이 친구에게 반해버려서 라인도 따고 정말 재밌게 얘기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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