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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문화 후기

당신이 원하는 타이의 밤여행

마사지 가라오케 파타야 현재온도 35도...찜통 더위속에서 찾은 시원한 바나나 마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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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타야덥다 조회63회 작성일 25-03-1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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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파타야에 놀러오게 된 28살 건장한 남자입니다.

한국도 이제 날씨가 점점 풀리는데 이번에 연차를 몰아 쓸 수 있게 되어서 파타야 일정을 계획하게 되어서 끈적하게 놀겸 파타야로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파타야에 도착했는데 벌써 후끈한게 저를 반겨 주더라구요. 아직 송크란 축제 전인데도 사람들이 북적북적 많았습니다.

서로 물 총을 쏘며 놀고 있는데 외국인들이 저한테도 겨냥해서 막 쏴요 눈에 맞으면 아프니 조심하세요 ㅋ

저도 물총을 하나 가지고 있는데 대포급이라 꺼내기가 좀 민망해서 숨기고 다녔습니다 .. 그렇게 시원하게 물총 맞으면서 돌아 다니다가 제 물총을 쏘고 싶어서 변마를 찾다가

바나나 마사지라는 곳을 찾게 되었고 태국의붐을 통해서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더 돌아다니면 이게 녹초가 될 거 같았는데 다행이 픽업을 와주셔서 편하게 이동했네요.

도착하니 시원한 에어컨바람을 맞으며 대기하다가 태블릿 초이스를 하는데 우와 이건 무슨 연예인들만 모아놨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쁜 푸잉들이 많았습니다.

비행기에 쭈그려있던 저의 피로를 제 물총에 담아서 한번에 날려버리고 왔습니다.

파타야에 와서 이렇게 이쁜 친구들에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어서 너무 행운이라고 생각 될 정도입니다.

예약이나 가격은 태국의 붐 형님들께 여쭤 보시면 되고 픽업도 되니 파타야 가시면 한번 꼭 들려보세요 강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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