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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 밤문화 안전하게 즐기는 꿀팁 노하우 대방출 해드리겠습니다. 우선은 필수 코스는 풀빌라를 잡느냐 안잡느냐 차이로 나뉘어집니다.
왜냐하면 ktv가라오케를 이용하시게 되면 2차로 술집을 이용하시기에도 애매하고 우리가 생각하는 편하게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요소는
바로 풀빌라 입니다. 제일 먼저 파타야에는 소이혹이나 아고고 또는 클럽까지 다양한 밤문화가 존재하지만 외국인들도 많고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지역이기에 비교적 안전한 코스는 ktv가라오케 초이스 후 풀빌라 파티 루트가 가장 안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에 호텔을 잡으셨다고 하시더라도 시간별로 빌릴 수 있는 풀빌라 또한 있기에 4시간 타임으로 빌려서 화끈하게 놀아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보통 밤문화가 오후6시를 기준으로 시작이 됩니다. 12시간 코스로 진행되기에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즐겨볼 수 있는데, 동남아가 처음이신 분들은
한국과 비슷한 시간에 밤문화를 시작해보려는 경향이 있지만 절대적으로 6-7시를 넘기면 괜찮은 친구들은 이미 다 초이스가 완료된 상태라고 봐주시면 됩니다.

오후6시쯤 초이스후에 풀빌라로 데려와 파트너와 함께 이 밤이 깊어가도록 추억을 만드는 일이 시작되는데, 추천드리는 팁은 여행을 왔다가 아니라
이 지역에서 사업을 하려고 알아보러 들어왔다 이정도 멘트가 적절합니다. 이 친구들도 관광객에게 대하는 태도와 교민들에게 대하는 태도가 엄연히 다르기에
한번 보고 말 관광객 느낌이 아닌 지속적으로 너를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주는거에 중점을 두시기 바랍니다.

위 내용과 같이 풀빌라  , 파트너 초이스 , 사업방문 3개의 조합이 이루어졌다면 태국 파타야에서 잊을 수 없는 밤문화를 즐겨보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해변가에 워킹걸들이나 워킹스트리트 가보시면 수 많은 친구들이 있지만 그 친구들은 관리가 되지않고 그 어떤일이 발생해도 책임져줄 안전고리가 없다는걸
명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