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밤문화 끔찍했던 태국 파타야 멤버클럽 리얼 후기 입니다 (사진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너무시로 조회152회 작성일 25-12-04 15:20본문
진짜 제친구가 자꾸 가라오케 말고 멤버 가보자고해서 갔다가
진짜 끔찍한 경험을 헀습니다. 가격이 조금 나가더라도 괜찮은 친구들이랑
놀아야 하지 않겠냐 이런식으로 실랑이를 벌이다가 결국에 갔던곳은 000멤버
나름 인터넷상에서도 뭐 꽁떡이니 뭐니 말들이 많아서 30대 초반인 저희로선
우리쯤이야 먹히겠거니 하면서 밤 10시쯤 갔는데, 갔더니 하나 같이 다 파트너랑
술을 마시고 있더라고요 추후에 알아보니까 ktv친구들 데리고 2차로 놀러오는 손님들이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저희는 몰랐어요 저희가 내상을 입게 될줄은 그렇게 한타임 끝나고
새벽1시가 넘어갈 무렵에 진짜 키가 엄청나게 큰 형들? 이 갑자기 옆에 앉는겁니다. 그래서
뭐 한국말로 안녕? 코리안? 이러면서 말걸길래 그냥 가만히 있다가 저는 빠져나와서 친구가
중간에서 갇혀서 이도저도 못하는 모습을 멀리서 촬영을 해봤습니다. 진짜 끔찍했고 최악입니다.
진짜 끔찍한 경험을 헀습니다. 가격이 조금 나가더라도 괜찮은 친구들이랑
놀아야 하지 않겠냐 이런식으로 실랑이를 벌이다가 결국에 갔던곳은 000멤버
나름 인터넷상에서도 뭐 꽁떡이니 뭐니 말들이 많아서 30대 초반인 저희로선
우리쯤이야 먹히겠거니 하면서 밤 10시쯤 갔는데, 갔더니 하나 같이 다 파트너랑
술을 마시고 있더라고요 추후에 알아보니까 ktv친구들 데리고 2차로 놀러오는 손님들이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저희는 몰랐어요 저희가 내상을 입게 될줄은 그렇게 한타임 끝나고
새벽1시가 넘어갈 무렵에 진짜 키가 엄청나게 큰 형들? 이 갑자기 옆에 앉는겁니다. 그래서
뭐 한국말로 안녕? 코리안? 이러면서 말걸길래 그냥 가만히 있다가 저는 빠져나와서 친구가
중간에서 갇혀서 이도저도 못하는 모습을 멀리서 촬영을 해봤습니다. 진짜 끔찍했고 최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