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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디서도 들어본 적 없는 치앙마이 리얼 가라오케 후기 적어드릴까 합니다
우선은 치앙마이 직항 있어서 시골에다가 쉬기 좋다해서 혼자서 가보았습니다
비행기는 한 50만원정도 한거가타요 나름 비쌌음 ㅋ 그럼에도 뭐 나에게 보상하는거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갔음 일정은 3박5일 일정 그런데 2일차까지는 뭐 화이트바자인가 뭔가
그거랑 맥주펍 모여있는곳 가보고 헀는데도 채울 수 없는 뭔가가 있는거임.. 그래서 마지막날 밤에
가라오케 라는 곳을 가봤음 ㅋ 방문시간이 8시정도였는데 뭔가 음침하고 ㅋㅋㅋ 납치 되ㅏ는거아냐?
라는 마음가ㅓ짐으로 쫄려서 입구에서 담배 피고있으니까 한국인들 들어가는게 보임 그래서 들어감
일단 아가씨는 10명? 그정도 밖에 없었음 그럤더니 마담이 조금만 기다리라고해서 기다렸더니 괜ㅊ낳은친구들
5명 더 보여주는거임 ㅋ 그래서 ㅇㅋ 얼마냐 했더니 가격이 나름 나쁘지 않앗음 막 중간중간 마담들어와서
한국어로 소통도 해주고 그러면서 놀다보니 시간이 4시간이 훌쩍 지나감,. 그래서 뭐 갈려고하니까 피니쉬!? 이러는거임
뭔가  애프터를 할거냐 이런 의도 같았음 그래서 ㄴㄴ 걍 가겠다함 (친구 있엇으면 갔음) 아무튼 경험해본 결과
수질? 걍 그랬고 가격 좋았고 애프터 있었음 ㅋ 다음번에는 제대로 각잡고 탐방해볼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