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밤문화 파타야 풀빌라에서 즐기는 밤문화 단체 파티! 가성비 좋은 숙소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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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코네코니 조회87회 작성일 25-10-21 10:49본문
안녕하세요 파타야 여행을 4번이상 다녀온 태린이입니다 이번에 10명이서 파타야 3박 일정으로 밤문화 풀빌라 파티를 다녀오면서
그동안 알아봤던 숙소와 컨디션 그리고 진행 방식까지 간략하게 후기글 형식으로 적어볼까 합니다.
우선은 저희는 5룸짜리 2개를 잡아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다빈치와 인피니트 풀빌라를 알아봤습니다. 동남아라고 해서 가격대가
아주 저렴하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인이 운영하고 컨디션 관리와 주변 부대시설 이용요금이 있다보니까 가성비는 좋지 않았지만
놀기에는 아주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우선은 다빈치 경우에 부대시설로 사우나와 목욕탕 그리고 식당까지 겸비 되어 있어서
조식 부분을 해결하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가격대는 보통 1만밧을 시작으로 높게는 1만4천밧 정도로 형성이 되어있고
청소비가 별도로 들어갑니다. (태국은 청소비가 필수 입니다) 그 옆에 위치해 있는 인피니트 경우에 좀 더 뭐랄까 다빈치 보다 더 단지형 빌라로
형성 되어 있고, 위치적으로도 괜찮으나 부대시설이 식당이 없어서 다빈치 보다는 조금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이번에 다녀온
플렉스 풀빌라.. 태국의붐 통해서 신축으로 다녀왔는데 신축이다 보니 모든게 쌔삥이라 ㅋㅋ 다소 당황했습니다. 좋았던 점은 서실장님이 중간중간
빌라에서 즐길때 안줏거리나 음료같은것도 직접 넣어주셔서 일행들 모두가 서비스가 좋다고 칭찬을 많이 받았습니다. 보통 태국 파타야로 밤문화 투어를
오시는 분들은 위에 3개빌라 중 선택을 하시게 될텐데 개인적으로 플렉스 & 다빈치 공동 1등 그리고 인피니트 2등 이렇다고 봐주시면 됩니다.
모든 풀빌라에는 출장bbq파티 셋팅이 가능하기에 미리 하루 전 신청만 하시면 아주 맛깔나게 잘 차려주십니다. 한국식 국2가지랑 고기류 해산물 등등
주류만 따로 셋팅해서 바로 즐길 수 있어서 좋았고 양도 상당히 많아서 먹을때마다 남기는거 같아요 ㅋ 물론 서실장님이 많이 챙겨주신거겠지만요
끝으로 무료 픽업서비스 또한 연박시에 제공되니 이동비용도 아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강추드리고, 태국의붐 감사합니다.
그동안 알아봤던 숙소와 컨디션 그리고 진행 방식까지 간략하게 후기글 형식으로 적어볼까 합니다.
우선은 저희는 5룸짜리 2개를 잡아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다빈치와 인피니트 풀빌라를 알아봤습니다. 동남아라고 해서 가격대가
아주 저렴하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인이 운영하고 컨디션 관리와 주변 부대시설 이용요금이 있다보니까 가성비는 좋지 않았지만
놀기에는 아주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우선은 다빈치 경우에 부대시설로 사우나와 목욕탕 그리고 식당까지 겸비 되어 있어서
조식 부분을 해결하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가격대는 보통 1만밧을 시작으로 높게는 1만4천밧 정도로 형성이 되어있고
청소비가 별도로 들어갑니다. (태국은 청소비가 필수 입니다) 그 옆에 위치해 있는 인피니트 경우에 좀 더 뭐랄까 다빈치 보다 더 단지형 빌라로
형성 되어 있고, 위치적으로도 괜찮으나 부대시설이 식당이 없어서 다빈치 보다는 조금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이번에 다녀온
플렉스 풀빌라.. 태국의붐 통해서 신축으로 다녀왔는데 신축이다 보니 모든게 쌔삥이라 ㅋㅋ 다소 당황했습니다. 좋았던 점은 서실장님이 중간중간
빌라에서 즐길때 안줏거리나 음료같은것도 직접 넣어주셔서 일행들 모두가 서비스가 좋다고 칭찬을 많이 받았습니다. 보통 태국 파타야로 밤문화 투어를
오시는 분들은 위에 3개빌라 중 선택을 하시게 될텐데 개인적으로 플렉스 & 다빈치 공동 1등 그리고 인피니트 2등 이렇다고 봐주시면 됩니다.
모든 풀빌라에는 출장bbq파티 셋팅이 가능하기에 미리 하루 전 신청만 하시면 아주 맛깔나게 잘 차려주십니다. 한국식 국2가지랑 고기류 해산물 등등
주류만 따로 셋팅해서 바로 즐길 수 있어서 좋았고 양도 상당히 많아서 먹을때마다 남기는거 같아요 ㅋ 물론 서실장님이 많이 챙겨주신거겠지만요
끝으로 무료 픽업서비스 또한 연박시에 제공되니 이동비용도 아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강추드리고, 태국의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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