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밤문화 영포티의 성지로 불리는 파타야 황제투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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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포티황제 조회428회 작성일 25-10-20 10:03본문
친구들과 간만에 동남아 여행이나 가볼까 하다가 찾게된 태국의붐 10년전에 가봤던 황제투어 코스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친절한 상담과 솔직한 답변으로 믿고 진행을 해봤습니다 30대초반에 왔다가 40중반에 오랜만에 남자들끼리 골프를 핑계로 오는 밤여행이다 보니까
그 설렘으로 2달정도를 열심히 살았습니다. 일정은 3박5일 일정으로 오전 비행기를 타고 방콕에 도착했는데 태국의붐 서실장님이 공항 픽업을 나와주셔서
아주 편안하게 파타야로 이동했고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달라진게 너무 많았습니다. 예전에는 타이 마사지 간판이 어딜가나 붙어있었고 로컬위주에 음식점이
대부분이었는데 지금은 어딜가나 한국어도 보이고, 베트남식 이발관도 생겨나고 많이 생소했습니다. 6시간에 긴 비행으로 지친몸을 베트남식 이발관에 들려서
깔끔하게 케어도 받고 미리 예약했던 숙소까지 사진과 별 다를바 없이 상태가 매우 좋아서 만족했습니다. 짐을 풀고 나이트바자에 들려서 시원한 옷도 구매해서
파타야 밤바다에 증거사진도 찍어주시고 ~ 밤8시쯤 준비했던 술집으로 이동 ^^ 세월은 많이 지났지만 여전히 태국 애들 텐션은 여전 했습니다.
첫날이라 가볍게 놀아주고 다음날 코끼리 트래킹도 가서 또 다시 증거사진도 찍고 ~ 파파야?만들기 그것도 추천해 주셔서 유치하지만 재밌게 만들어봤습니다.
골프백은 챙겨왔지만 부킹은 잡지 않았던터라 다음날 급하게 좋은시간으로 티업도 짜주시고 따로 알아볼 필요없이 완벽하게 케어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친구들 모두 결혼하고 애까지 있음에도 이렇게 허락해주신 와이프들에게 영광을 돌립니다 덕분에 잘 놀다갑니다.
친절한 상담과 솔직한 답변으로 믿고 진행을 해봤습니다 30대초반에 왔다가 40중반에 오랜만에 남자들끼리 골프를 핑계로 오는 밤여행이다 보니까
그 설렘으로 2달정도를 열심히 살았습니다. 일정은 3박5일 일정으로 오전 비행기를 타고 방콕에 도착했는데 태국의붐 서실장님이 공항 픽업을 나와주셔서
아주 편안하게 파타야로 이동했고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달라진게 너무 많았습니다. 예전에는 타이 마사지 간판이 어딜가나 붙어있었고 로컬위주에 음식점이
대부분이었는데 지금은 어딜가나 한국어도 보이고, 베트남식 이발관도 생겨나고 많이 생소했습니다. 6시간에 긴 비행으로 지친몸을 베트남식 이발관에 들려서
깔끔하게 케어도 받고 미리 예약했던 숙소까지 사진과 별 다를바 없이 상태가 매우 좋아서 만족했습니다. 짐을 풀고 나이트바자에 들려서 시원한 옷도 구매해서
파타야 밤바다에 증거사진도 찍어주시고 ~ 밤8시쯤 준비했던 술집으로 이동 ^^ 세월은 많이 지났지만 여전히 태국 애들 텐션은 여전 했습니다.
첫날이라 가볍게 놀아주고 다음날 코끼리 트래킹도 가서 또 다시 증거사진도 찍고 ~ 파파야?만들기 그것도 추천해 주셔서 유치하지만 재밌게 만들어봤습니다.
골프백은 챙겨왔지만 부킹은 잡지 않았던터라 다음날 급하게 좋은시간으로 티업도 짜주시고 따로 알아볼 필요없이 완벽하게 케어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친구들 모두 결혼하고 애까지 있음에도 이렇게 허락해주신 와이프들에게 영광을 돌립니다 덕분에 잘 놀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