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밤문화 태국 황제투어 그날의 잊을 수 없던 푸잉들과의 밤문화 향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멀리안갑니다 조회624회 작성일 25-10-15 00:18본문
확실히 마인드 좋기로 유명한 태국에서 푸잉들과 질펀하게 놀 수 있는 방법은 풀빌라 에코 조합이 아닐까 싶다. 필자는 매번 베트남만 다니다가
돈주고 놀아주는 격을 많이 당한 상태라.. 동남아 인식이 안좋아지고 있는 찰나에 친구놈 하나가 파타야 푸잉들은 마인드와 일하고자 하는 자세가
남다르다 라는 말을 듣고, 마지막 여정이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에어프레미아에 올라탔다. 일단은 방콕 수완나폼에서 1시간정도 이동을 해야한다는
패널티가 있음에도 남자들의 천국이라 불리고 있는 파타야는 너무나도 기대되는 곳이었다. 하지만 최근에 유튜브나 많은 커뮤니티에서 더이상에
파타야가 예전만큼 가성비가 좋지 않다 라는 말을 들어서 걱정이었지만 무작정 클럽이나 아고고 워킹걸들을 픽업하려면 베트남보다 비싸다는 말을
친구놈이 해줬기에 우리의 목적지는 바로 태국 파타야 가라오케 밤문화 였다. 일단은 가격자체가 상당히 메리트가 있었고 200명이 넘는 출근율을 보장한다는
말까지 들으니 비행기 탈때부터 그냥 초이스 생각뿐이었다. 그렇게 첫날은 가볍게 맥주한잔 하고 쉬고, 다음날 일찍 사우나에 들렸다가 파타야로 향했다.
공항에서 파타야까지는 1시간이면 간다고 했는데, 우리가 출발한 스쿰윗에서 파타야까지에 거리는 1시간30분 사우나를 갔다온 터라 조금에 낮잠을 취하고
드디어 파타야에 입성했다. 뭐랄까 굉장히 휑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낮보다 밤이 아름다운법.. 숙소가서 짐풀고 조금 쉬니 어느덧 저녁노을이 짙어져 가는
초저녁이 되었고, 이번에 태국의붐 서실장님 통해서 신축 빌라를 예약한터라 터벅터벅 2분을 걸으니 그 유명한 모나리자 가라오케 도착했다.
일단 입구부터 웅장했다. 내가 알던 가라오케 규모가 아닌 뭐랄까 결혼식장? 같은 엄청난 규모가 나를 압도하였다.. 하지만 입구부터 푸잉들의 웃음소리와
싸와디카~ 하며 반겨주는 아리따운 목소리에 힘있게 입장을 하였고, 우리를 담당해주시는 송팀장?님이 아주 친절하게 초이스를 도와주셨다.
입장을 했던 시간이 오후6시30분이었는데, 그날 잠깐의 소나기가 내렸어서 그런지 푸잉들의 집결이 미비했고 팀장님은 20분만 대기했다가 바로 진행을 할 것이라
전달 받았다. 자.. 드디어 초이스의 시작 .. 너무 완벽했다 진짜 눈이 빠지도록 이렇게 많은 푸잉들은 처음이다.. 참고로 푸잉이란 단어는 친구가 알려줘서
입에 너무 착착 달라붙어서 지금 후기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푸잉푸잉 하면서 적어내려가고 있다. 일단 초이스방에 다 들어오지 못할 정도로 너무나도 많았는데
고르는데 5분~10분정도 걸린듯하다. 하나하나 눈을 마주치며 나의 첫날밤은 어떤 푸잉이가 책임져줄것이냐? 라는 눈빛으로 강렬하고도 아련하게 초이스를 진행했다.
피부가 하얗고 화장이 약한 푸잉을 선택했다. 원래는 초이스후에 바로 픽업으로 진행하려고 했으나, 첫날이기도 하고 뭔가 술의 힘을 빌려보고자 룸으로 진행했다.
이 순간을 위해 6시간에 비행과 1시간30분에 이동을 하였지 않았는가.. 이 푸잉에게 비행과 차량에 대한 스트레스를 한방에 넘겨주고자 벌컥벌컥 술을 마신 후..
본게임을 위한 장소로 이동했다. 확실히 신축이라 그런지 페인트냄새가 조금 났지만, 괜찮다. 나의 푸잉의 체액향으로 곧 물들어갈거니깐,,, 그렇게 빌라로 이동 후
2차로 술자리가 이어졌다.. 더이상은 못참겠다 손을 잡고 친구놈에게 잠시 고해성사를 하고 오겠다고 윙크를 날려주고 방으로 향했다.. 확실히 교육이 잘 되어있다.
룸에서 술을 어느정도 마신 상황인데도 알아서.. 청결을 위해 재빠르게 수건과 화장품을 챙기는 뒷모습을 보면서 나의 포크는 푸딩같은 푸잉을 찍어누르겠다고 지켜세우고
촉촉하게 적셔져 나오는 푸잉을 맞이할 자세를 취했다. 일단은 그놈에 파타야 마인드좀 체크해볼까 하는 심정으로 누워있으니.. 웬걸.. 올라타고 스멀스멀 뱀마냥 나무위를
올라오는 바디가,. 참,. 잘골랐구나.. 그렇게 30분간에 전투는 시작되었다. 나 포크는 사정없이 푸잉의 이곳저곳을 찌르며 공략을 하였고, 일반찍기 5분 뒤로찍기 5분
그리고 가위찍기 2분 마무리로 올려찍기로 나의 포크는 그만 할당량을 다해버렸다. 아주 만족스러웠다. 내가 알던 동남아가 다가 아니었구나 라는 생각이 팍 들었다.
그렇게 전투를 끝내고 웃으면서 나오니 친구놈이 어땠냐며 음흉한 표정을 짓길래 조용히 엄지를 올려주며. 속으로 말했다.. (고마운자식) 그렇게 노래도 부르고
태국 인기노래? 같은것도 들으면서 시간은 무르익었다. 파타야 첫날이라 그런지 나도모르게 깜빡 잠이 들었는데.. 톡톡 치면서 방으로 가자는 푸잉... 역시 태국 파타야 만세
그렇게 2차전이 시작되었고 우리는 한국과 북한처럼 휴전은 없었다. 나의 포크는 오늘을 위해 단련한 무기었기에 사정없이 1시간을 찔렀다. (자랑)
그렇게 2차 전쟁이 끝나고나니 시간은 새벽4시.. 시간이 이렇게 흘렀었나,.? 온몸이 땀으로 적셔진 나는 담배를 한대 태우기위해 빌라 밖에 나와 밤하늘을 올려다봤다.
그날따라 더 어둡고 상쾌한 새벽공기가 아직도 기억이난다. 아마도 이 글을 지금까지 읽는 분들은 알거다. 이 안에 나의 푸잉이 누워있다..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담배의 마지막 한모금을 깊게 들이마시고 또 다시 나의 포크가 반응하는 푸잉을 만나러 털레털레 방으로 들어갔다.. 진작에 태국 파타야 황제투어 왔어야 했다.
돈주고 놀아주는 격을 많이 당한 상태라.. 동남아 인식이 안좋아지고 있는 찰나에 친구놈 하나가 파타야 푸잉들은 마인드와 일하고자 하는 자세가
남다르다 라는 말을 듣고, 마지막 여정이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에어프레미아에 올라탔다. 일단은 방콕 수완나폼에서 1시간정도 이동을 해야한다는
패널티가 있음에도 남자들의 천국이라 불리고 있는 파타야는 너무나도 기대되는 곳이었다. 하지만 최근에 유튜브나 많은 커뮤니티에서 더이상에
파타야가 예전만큼 가성비가 좋지 않다 라는 말을 들어서 걱정이었지만 무작정 클럽이나 아고고 워킹걸들을 픽업하려면 베트남보다 비싸다는 말을
친구놈이 해줬기에 우리의 목적지는 바로 태국 파타야 가라오케 밤문화 였다. 일단은 가격자체가 상당히 메리트가 있었고 200명이 넘는 출근율을 보장한다는
말까지 들으니 비행기 탈때부터 그냥 초이스 생각뿐이었다. 그렇게 첫날은 가볍게 맥주한잔 하고 쉬고, 다음날 일찍 사우나에 들렸다가 파타야로 향했다.
공항에서 파타야까지는 1시간이면 간다고 했는데, 우리가 출발한 스쿰윗에서 파타야까지에 거리는 1시간30분 사우나를 갔다온 터라 조금에 낮잠을 취하고
드디어 파타야에 입성했다. 뭐랄까 굉장히 휑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낮보다 밤이 아름다운법.. 숙소가서 짐풀고 조금 쉬니 어느덧 저녁노을이 짙어져 가는
초저녁이 되었고, 이번에 태국의붐 서실장님 통해서 신축 빌라를 예약한터라 터벅터벅 2분을 걸으니 그 유명한 모나리자 가라오케 도착했다.
일단 입구부터 웅장했다. 내가 알던 가라오케 규모가 아닌 뭐랄까 결혼식장? 같은 엄청난 규모가 나를 압도하였다.. 하지만 입구부터 푸잉들의 웃음소리와
싸와디카~ 하며 반겨주는 아리따운 목소리에 힘있게 입장을 하였고, 우리를 담당해주시는 송팀장?님이 아주 친절하게 초이스를 도와주셨다.
입장을 했던 시간이 오후6시30분이었는데, 그날 잠깐의 소나기가 내렸어서 그런지 푸잉들의 집결이 미비했고 팀장님은 20분만 대기했다가 바로 진행을 할 것이라
전달 받았다. 자.. 드디어 초이스의 시작 .. 너무 완벽했다 진짜 눈이 빠지도록 이렇게 많은 푸잉들은 처음이다.. 참고로 푸잉이란 단어는 친구가 알려줘서
입에 너무 착착 달라붙어서 지금 후기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푸잉푸잉 하면서 적어내려가고 있다. 일단 초이스방에 다 들어오지 못할 정도로 너무나도 많았는데
고르는데 5분~10분정도 걸린듯하다. 하나하나 눈을 마주치며 나의 첫날밤은 어떤 푸잉이가 책임져줄것이냐? 라는 눈빛으로 강렬하고도 아련하게 초이스를 진행했다.
피부가 하얗고 화장이 약한 푸잉을 선택했다. 원래는 초이스후에 바로 픽업으로 진행하려고 했으나, 첫날이기도 하고 뭔가 술의 힘을 빌려보고자 룸으로 진행했다.
이 순간을 위해 6시간에 비행과 1시간30분에 이동을 하였지 않았는가.. 이 푸잉에게 비행과 차량에 대한 스트레스를 한방에 넘겨주고자 벌컥벌컥 술을 마신 후..
본게임을 위한 장소로 이동했다. 확실히 신축이라 그런지 페인트냄새가 조금 났지만, 괜찮다. 나의 푸잉의 체액향으로 곧 물들어갈거니깐,,, 그렇게 빌라로 이동 후
2차로 술자리가 이어졌다.. 더이상은 못참겠다 손을 잡고 친구놈에게 잠시 고해성사를 하고 오겠다고 윙크를 날려주고 방으로 향했다.. 확실히 교육이 잘 되어있다.
룸에서 술을 어느정도 마신 상황인데도 알아서.. 청결을 위해 재빠르게 수건과 화장품을 챙기는 뒷모습을 보면서 나의 포크는 푸딩같은 푸잉을 찍어누르겠다고 지켜세우고
촉촉하게 적셔져 나오는 푸잉을 맞이할 자세를 취했다. 일단은 그놈에 파타야 마인드좀 체크해볼까 하는 심정으로 누워있으니.. 웬걸.. 올라타고 스멀스멀 뱀마냥 나무위를
올라오는 바디가,. 참,. 잘골랐구나.. 그렇게 30분간에 전투는 시작되었다. 나 포크는 사정없이 푸잉의 이곳저곳을 찌르며 공략을 하였고, 일반찍기 5분 뒤로찍기 5분
그리고 가위찍기 2분 마무리로 올려찍기로 나의 포크는 그만 할당량을 다해버렸다. 아주 만족스러웠다. 내가 알던 동남아가 다가 아니었구나 라는 생각이 팍 들었다.
그렇게 전투를 끝내고 웃으면서 나오니 친구놈이 어땠냐며 음흉한 표정을 짓길래 조용히 엄지를 올려주며. 속으로 말했다.. (고마운자식) 그렇게 노래도 부르고
태국 인기노래? 같은것도 들으면서 시간은 무르익었다. 파타야 첫날이라 그런지 나도모르게 깜빡 잠이 들었는데.. 톡톡 치면서 방으로 가자는 푸잉... 역시 태국 파타야 만세
그렇게 2차전이 시작되었고 우리는 한국과 북한처럼 휴전은 없었다. 나의 포크는 오늘을 위해 단련한 무기었기에 사정없이 1시간을 찔렀다. (자랑)
그렇게 2차 전쟁이 끝나고나니 시간은 새벽4시.. 시간이 이렇게 흘렀었나,.? 온몸이 땀으로 적셔진 나는 담배를 한대 태우기위해 빌라 밖에 나와 밤하늘을 올려다봤다.
그날따라 더 어둡고 상쾌한 새벽공기가 아직도 기억이난다. 아마도 이 글을 지금까지 읽는 분들은 알거다. 이 안에 나의 푸잉이 누워있다..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담배의 마지막 한모금을 깊게 들이마시고 또 다시 나의 포크가 반응하는 푸잉을 만나러 털레털레 방으로 들어갔다.. 진작에 태국 파타야 황제투어 왔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