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붐의 타이틀메뉴

안녕하세요 이번에 태국 파타야로 3인 황제투어를 다녀온 태린이 입니다. 우선은 황제투어는 8월초쯤에 휴가철껴서 다녀왔는데 ~ 여행준비는 2달전부터 들어갔네요
동남아 어디를 가볼까 하다가 일행들끼리 베트남은 매번 가니까 질린다고 하여 선택한 곳이 바로 태국 파타야 인데요 그중에서도 태국의붐을 선택했던 이유는 황제패키지
구성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황제투어 가격이 가성비로 측정이 되어있어서 마음에 들었고, 비용을 아낀만큼 진짜 황제스럽게 놀자고 의견이 나와서 파타야 코요테 파티까지
말씀드려서 하루정도는 코요테 불러서 놀아봤습니다. 이게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실까봐 간략하게 설명드리자면 우선 파타야 코요테 파티 경우에 출장DJ와 그리고 음식
그리고 파트너들이 정해진 시간에 맞춰서 빌라로 찾아옵니다. 대체로 친구들도 수질이 좋구요 마인드 최상급이라 눈치 볼 필요없이 오픈마인드로 즐길 수 있습니다
돈내고 즐겁자고 노는건데 파트너 눈치보시는 내성적인 분들에게는 안성맞춤인거라 보시면 됩니다 저희 일행중에도 동남아 밤문화 경험이 없는 친구놈이 있었는데
이 친구도 풀파티 만큼은 즐거웠다고 하네요 시간은 4시간인가 5시간인가 주어지는데 음식 셋팅부터 청소까지 확실하게 싹 해주고 가니까 좋더라구요
3박으로 갔다와서 아쉬움은 남았지만 연말에 친구들이랑 한번 더 가보려고합니다 물론 태국 파타야 코요테 파티 필수로 신청할꺼구요 여행 계획있으신 분들은
속는셈 치고 좋은 술 먹었다 생각하시고 꼭 경험해보시길 강력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