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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문화 후기

당신이 원하는 타이의 밤여행

마사지 가라오케 파타야 4월의 마지막을 바나나 마사지와 함께 하고 왔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펠리스1004 조회48회 작성일 25-04-21 16:01

본문

태국이 5월부터 비수기가 시작이라고 하던데 지진도 있고 미루려다가 결국 4월에 계획했던 파타야 여행을 그대로 진행 하게 되었습니다.

비수기가 시작되기 전이라 그런지 아직 비행기 값이 싸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저의 마지막 20대를 재대로 즐기기 위해서 한껏 부푼 마음으로 다녀 왔습니다.

파타야가  유흥의 도시로 유명하다고 해서 밤문화를 어떻게 즐겨볼까하다가 역시 첫 시작은 마사지로 정했습니다.

어디로 가야할까 신중하게 알아보던 중에 바나나 마사지가 제일 이쁘고 서비스가 좋다고 하길래 바로 알아 보았죠.

예약하고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바나나 마사지에 입장하니 한인 사장님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고 프로필은 태블릿으로 보았습니다.

사진빨인지 얼굴 몸매 흠잡을 곳이 없더라구요. 관리사들이 관리를 잘해서 그런지 다 이뻤습니다.

초이스를 하고 기대되는 마음으로 기다리는는데 들어오면서 사와디캅~하는데 너무 떨렸습니다.

이렇게 예쁜 관리사에게 마사지를 받아도 되는지...

밤문화 여러 곳 가볼 생각으로 왔는데 다른 곳은 갈 필요가 없을거 같습니다.

그냥 3박 4일동안 여기만 오려구요. 파타야 밤문화 찾으시는 분들 그냥 다 필요 없고 바나나 마사지 여기 강추 합니다.

그냥 다른곳이랑 비교 불가이고 얼굴 중시 하시는 분들 꼭 한번 가보세요 진짜 미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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