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붐의 타이틀메뉴

파타야 워킹걸 쇼브로 데려갔다가 12시간 말고 숏으로 끝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말들이 많습니다. 이 친구들은 따로 KTV에 속해있지않고 마담이 관리하고 있지않기에
본인들이 스스로 마음에 안들거나 피곤하면 대체로 말도안되는 핑게를 말하면서 퇴근들을 한다고하네요 다들 주의하세요. 정말이지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1천바트 정도 더 쓰더라도
KTV 가라오케 방문을 하여 픽업하는걸 추천드립니다. 파타야 소이혹이나 워킹애들이 예전처럼 착하고, 때타지 않고 그런부분이 아니다보니까 많은 한인들이 길거리에서 하우머치를
외치는 일이 많이 적어졌습니다. 만약 파타야 가라오케 어느곳으로 갈지 고민이시라면 1순위로 모나리자 가라오케를 추천드립니다. 솔직히 이곳 에코걸들이 가장 애들도 많고 수질도 좋습니다. 2번째로는 페가수스 가라오케 말씀드릴 수 있는데 이곳은 솔직히 앞순번 아니면 괜찮은 친구들 다빠집니다. 꼭 6시에 맞춰서 방문하여 기다려야합니다.. 끝으로 파타야 밤문화가
예전에는 가성비도 좋고, 한인들이 진짜 많이 놀러왔었는데 이번에 방콕 지진사태도 발생하고 여러모로 사건사고들이 많아서 관광객이 줄어보이네요. 하루빨리 회복해서 예전에 동남아 최고의 밤문화 파타야 나이트 씨티로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