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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가라오케

당신이 원하는 타이의 밤여행

파타야 가라오케 인기업소 모나리자 페가수스 KTV 전격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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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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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실장입니다. 파타야 인기 가라오케 업소 두곳을 전격비교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나리자 가라오케 페가수스 KTV 시스템 설명부터
애프터까지 각 업소별로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알기쉽게 설명을 해드리고, 초이스 꿀팁과 이용후기까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태국 파타야에는 양대산맥이라 불려지는 밤문화 업소가 두곳이 있습니다. 많은 여행자분들이 파타야 밤문화탐방에 있어서 필수적으로 방문하는 코스로 KTV를 꼽을 수 있는데, 이 업소들은 기존에 워킹스트리트와 아고고 그리고 소이혹골목까지 평정할 정도로 만족도가 매우 높은 유흥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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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의 밤문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풀빌라파티와 함께 진행되는 에코걸 밤문화와 워킹스트리트 체험과 별개로 진행되는 파타야 물집탐방으로 나뉘어지는데, 금액적인 부분에 있어서 워킹스트리트 탐방과 아고고체험으로 진행되는건 금액대에 높낮이가 너무나도 크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물론 수질적인 부분에서도 KTV친구들보다 이쁜 친구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과연 이 친구들과 애프터를 진행시에 내상없는 이용이 가능할까요? 단언컨대 불가능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느곳에도 속해있지않고 프리로 일하는 친구들이기에 어떻게든 빠른 퇴근을 원하는 친구들이라 그 어떠한 변명과 거짓말을 섞어서라도 빠른 퇴근을 요구한다는 점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방면에 파타야 가라오케 친구들은 가게아래 마담관리하에 출근이 이루어집니다. 조금만 실수를 해도 퇴근시간을 지키지 않아도 많은 불이익이 발생하기에 악착같이 업에 충실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최근들어 밤문화거리에 나가보면 많은 유튜버분들이 야외촬영을 하는 모습을 매일 볼 수 있는데 어느정도 자기가 밤일을 하는 모습을 감추고 싶어하는 친구들은 대부분 KTV로 출근을 합니다. (워킹스트리트 친구들이 KTV로 많이 빠진 가장 큰 요인)

본격적으로 모나리자 가라오케와 페가수스 가라오케의 장점과 단점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최대규모KTV는 모나리자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이 평일기준 100명에서 많게는 150명 출근을 하고 있고, 주말기준 150명에서 200명 가까이 출근을 합니다. 수질이 이렇다 저렇다 말씀드리기보단 물량으로 승부보고 있다 라고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만큼 모나리자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너무나도 많기에 한분한분 케어를 해드리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파타야 특성상 오후6시를 기준으로 초이스가 진행되기에 그 많은 친구들이 정신없이 초이스를 보면서 파트너선정이 이루어지기에 세세하게 케어를 하기란 역부족이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음으로는 페가수스 가라오케는 최근에 생겨난 비즈니스KTV입니다. 교민들과 파타야 거주자들의 사교모임과 교민들을 겨냥한 영업으로 시작이 되었지만, 서비스정신과 비용적인 부분에 많은 여행자분들이 메리트를 느껴 지금에 관광객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는 인기 가라오케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습니다. 모나리자와는 다르게 평일기준 50명에서 70명출근
주말기준 70명에서 100명정도 출근을 하고 있고, 물량보다는 수질을 잡았다 라고 봐주시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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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가라오케와 페가수스 모두 주대비용은 같습니다.
2인상과 3인상 그리고 4인상으로 나뉘어져 인원이 많을수록 저렴해지는 주대시스템 입니다. 애프터가격까지 포함했을때 평균적으로 5천바트에서 시작하여
7천바트로 측정이 되어있으며, 두곳 모두 무료픽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모나리자경우에 오후6시를 기준으로 시작하여 진행되기에 저녁식사를 못하고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럴경우 룸에서 즐기지 않아도 되는 파타야 에코걸 시스템을 이용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방콕과는 다르게 이른 시간에 시작되는 초이스로인해 저녁식사를 못하고 오시는경우가 많아서, 데리고나가서 식사를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풀빌라를 잡으시는 분들 또는 룸에서 놀기 지겨우신 분들에게 인기가 매우 좋습니다. 이 시스템은 페가수스에도 똑같이 적용되어 있어. 두곳 모두 가능하다 라고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간혹 저녁식사를 먼저 하시고나서 방문이 필요하신 경우 1부가 끝나는 시간을 추천드립니다. 6시에 1부가 시작된다고 보면 대략2시간정도 진행이
되는데, 그렇게되면 2부의 시작은 저녁8시~9시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동남아 밤문화경험이 많으신 분들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본인들 스스로가 이쁜걸 아는 친구들은 일찍출근하지 않습니다. 늦게가도 어차피 초이스가 될 걸알기에 본인들이 할 것들을 하고 일볼 것들을 보고나서 출근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저녁식사까지 하고나서도 충분히 이용이 가능하다는점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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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밤문화의 꽃은 풀빌라와 에코걸이용이죠..
많은 후기글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여행자들이 하나같이 하는말이 파타야는 풀빌라가 답이다 라는 말을 종종 접하게 되는데, 제가 생각해도 파타야의 밤은 풀빌라를 잡느냐 잡지 않느냐로 갈려진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파타야 밤9시정도에 길거리에 나가보시면 많은 외국인들과 복잡한 거리를 마주하게 되는데, 네온사인과 음악까지 더불어 너무나도 복잡한 거리를 접하실 것입니다. 이곳에서 식당을 가기위해 이동하면서도 교통체증으로인해 기운이 빠지는 느낌을 받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서실장이 추천해주는 완벽한 파타야의밤은 가라오케에서 에코걸을 픽업후에 풀빌라로 돌아와 프라이빗하게 우리들만의 밤을 만들어보시는걸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태국의붐 풀빌라 또한 3룸부터 많게는 7룸까지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에코걸 출입이 안전한 숙소로서 프라이빗하게 관리하고 있고, 풀빌라파티의 시작인 출장BBQ또한 신청을 하시게되면 인원수에 맞게끔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마트가서 일정동안 즐길 주류들만 구매하셔서 구비해놓으시고, 따로 사러 나가실 필요없이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파타야 4성급 기준으로 호텔을 보면 기본 1박기준 8만~10만원정도로 측정이 되어있는데, 3인기준으로 봤을때 호텔보다는 풀빌라가 더 가성비 있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룸이 3개라고해도 화장실도 1룸 / 1화장실로 구비되어있어 호텔 못지않는 서비스를 받으실겁니다. 청소또한 매일매일 해드리고 있으니 청결하게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태국의붐을 이용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저희 태국의붐은 한번의 만남이 아닌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인연을 맺고 있으며, 여행자의 입장에서서 나의 여행이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여행일정을 세우시기보단 어떤 부분이 어떻게 필요한지에 대해서 편하게 연락주시면 좀더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오니 편하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동침할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동침할까 작성일

제가 가본 결과 일단 두 곳 모두 푸잉 수질도 괜찮고 물량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