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상반기 방콕 밤문화 종류별로 알려드립니다 (가라오케 에코걸 카오산헌팅 멤버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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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콕여행을 준비중이신 분들에게 2025년 상반기 기준으로 방콕 밤문화 종류별로 알려드릴까 합니다. 우선은 태국의붐 실장으로서 주관적인 의견이 다소 많이 반영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방콕 밤문화 종류로는 가장 흔히들 말씀하시는 멤버클럽 , ktv가라오케 , 방콕물집 , 카오산헌팅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여행자 입장에서 봤을때 이 중에서 가장 가성비있는 밤문화는 무엇일까 최대 고민거리 일거라 생각합니다. 우선은 가장 비용을 아낄 수 있는 카오산 헌팅과 관련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카오산로드는 방콕 여행에 있어서 한 번쯤은 꼭 방문해봐야할 필수 코스 입니다. 세계적인 여행지 답게 많은 외국인들과 문화를 접할 수 있고, 난잡하고 복잡하지만 그곳에서 느낄 수 있는 특유에 자유스러운 밤문화가 존재하는 곳입니다. 이 곳에서 헌팅이라.. 하면 어느정도 영어를 할줄 알아야하고, 늦은 시간까지 견딜 수 있는 체력과 당돌하게 말을 걸 수 있는 자신감이 요구됩니다. 물론 20대~30대까지 가능한 조건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사실상 성공율이 현저하게 낮습니다. 외국인들과 헌팅을 한다고 한들 술집이나 펍에서 2차까지 진행되기란 하늘에 별만큼이나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죠 (물론 본인들이 외모적으로 자신이 있다면 불가능한 것도 아닙니다) 태국 가이드 일을 하면서 많은 여행자분들이 밤에 카오산에가서 헌팅을 할 것이다 라고 들었을때, 성공했다는 소식은 손에 꼽을 정도로 불가능에 가까운 방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중에서 변마,물집,업소,아웃콜,인콜 등등 많은 밤문화 단어를 접하셨을겁니다. 사실상 세계적인 여행지다보니 더 많은 밤문화단어 또한 존재하기에
어떻게 부를지는 본인에게 편한대로 검색하셔도 나오니, 대충 이런 단어들이 있다 정도만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동남아 특유에 가장 유명한 단어인
방콕 붐붐마사지 경우에 현지인들도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용어로 그랩이나 볼트를 남자들끼리 밤에 타게되면 택시기사가 "붐붐마싸지?" 라며 말을 걸곤
하는데, 대체로 따라갔다간 낭패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본인들이 알고 있는 로컬업소와 제휴를 맺어 거래하는 분들이 대부분이기에 서비스를 받기전과 받고나서 많이 달라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가격적으로는 메리트가 있을 수 있으나 여러 위험에 노출이 되기에 가격이 좀 더 비싸더라도 꼭 한인전용 붐붐마사지를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본인들이 로컬 인콜 업소를 잘 알고, 영어에 능통하며 그 어떤 문제가 생겨도 감내하겠다고 하신다면 따라가보셔도 괜찮습니다.
아속역 인근에는 대체로 방콕 물집 업소들이 많습니다. 가장 유명한 돈키호테 마사지 부터 큐브 마사지 그리고 흔히들 말하는 333/666/888/999 로 되어있는 숫자 시리즈 마사지 그 밖에도 대략 20곳이 넘는 마사지업소들이 즐비해있는곳이 바로 아속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교민들도 약속을 잡을때, 아속역보다는 코리아타운이라 하면 "아 ~거기"라고 할 정도로 유명한 지역입니다. 업소들의 모든 코스들이 조금은 비슷한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테블릿 현장 초이스부터 시작하여, 누루매트와 스타킹 같은 다양한 옵션시스템 그리고 자극적인 수 많은 코스들이 준비되어있어
아속역 물집 탐방에 즐거움을 안겨드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영업시간은 보통 낮12시부터 밤11시까지 운영중에 있어서, 앞서 말씀드린 카오산 헌팅이
실패한 여행자분들은 발빠르게 이동하셔서, 잊지 못할 방콕 해피엔딩 마사지를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으로 살펴볼 밤문화는 멤버클럽 방문과 ktv가라오케 방문이 있을텐데, 지금부터 집중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방콕은 휴양지가 아닙니다. 관광지입니다 그렇기에 밤문화의 시작이 다소 느립니다. 많은 여행자 분들이 헷갈려 하시는 부분이
일찍가야 좋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 절대적으로 잘못 된 정보라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보통 오전에는 골프를 하고 저녁에는 밤문화 이용을 기본으로 진행되는 동남아 특성상 가장 맞지않는 여행지가 방콕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곳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밤8~10시정도가 넘어가야 출근하는 친구들이
많고,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본인 스스로가 이쁘다고 생각하는 친구는 비교적 페이가 높은 멤버클럽으로 향합니다. 하지만 이곳에서도 2차보다는
일종의 테이블팁 이라 불리는 '듬'을 벌기위해 출근을 하는데, 줄듯 말듯한 제스처로 여행자들의 소중한 시간을 뺏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많은 여행자분들이 값비싼 멤버클럽으로 향하는 이유는 그만큼 수질좋은 친구들이 아주 많습니다.(ktv친구들이랑은 차이가 많이납니다)
기본적으로 2만바트(한화80만원)을 시작으로 추가적인 비용들이 청구가 되는데, 룸비용,레이디드링크,듬(tc),2차비용 까지 별도로 들어가기에
가성비가 좋지않은 밤문화 인것은 확실합니다. 그 방면에 방콕 가라오케 시스템은 저녁8시를 기준으로 대부분의 여성들이 10~30명정도 출근을 하고
밤9시가 넘어가면 멤버에서 소득이 없었던 친구들이 ktv로 내려와 일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ktv경우에 아가씨 차지와
2차 차지가 따로 붙는 지역이 바로 방콕입니다. 교민들도 많고 다소 늦은 시간이라 2차로 이어지는 경우가 없는 경우가 있어서 일종의 사장들과 출근을 하는 조건으로 받는 일종의 기본시급이라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위에 설명드린 내용을 종합해서 보자면, 본인들이 높은 가격에 술을 구매하가며 수질 좋은 친구들과 놀기를 원한다 라고 하시면 방콕 멤버클럽을 가보시는것도 맞는 말이지만, 그 친구들이 100% 2차가 가능하다 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 방면에 멤버보다는 수질이 떨어지지만,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2차까지 확실한 밤문화를 이용해보겠다고 하시는 분들은 방콕 가라오케를
추천드립니다. 끝으로 방콕 에코걸 예약 또한 비교적 늦은 시간에 미팅이 진행이 됩니다. 저녁8~10시 정도에 맞춰서 현장에서 필히 두 눈으로 확인후에
결제해야하며, 선입금을 요구하는 업체들은 100%사기이니 스킵해주시면 됩니다.
*종합적인 결과로 다시 한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가성비 적인 부분 : 카오산헌팅 > 아속역물집 > 방콕가라오케 > 방콕 멤버클럽
민실장이 추천하는 부분 : 방콕가라오케 > 아속역물집 > 방콕멤버클럽 > 카오산 헌팅
이렇게 방콕 밤문화는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엇보다 밤문화 일정에 있어서 모든 부분을 직접 만들어보시기 보단,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어떤방향으로 만들어갈지는 천치차이 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희 태국의붐은 여행자에 입장에서서
잊지 못할 여행으로 만들어볼 수 있도록 최전방에서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음글방콕 유흥 초보도 즐길 수 있는 멤버클럽 가격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 드립니다 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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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끝은어딘데님의 댓글

방콕은 솔직히 가라오케 말고는 답이없어요 돈 몇백쓸꺼 아니면 ktv가서 푸잉들과 즐기장